새로 구축할 시스템에 디스크를 생성해 놓고
OS 가 설치되지 않는 상태에서, 이미지를 넣고 rescue mode 로 부팅한다.
shell 이 뜨면 다음과 같이 fdisk 로 파티션을 잡아주자
fdisk /dev/xvda
w 를 누르고 저장하고 나오자
여기까지 했으면 이제, mount 를 하고 복사할 타 서버의 데이터를 가져오자
다음과 같이 IP 를 설정하고
/ 파티션으로 쓸 곳을 마운트하고 기본 OS 영역 경로는 제외한 나머지 데이터를 rsync 이용하여 가져 온다
이제 아까 만들었던 boot 파티션을 그 아래, 추가로 마운트를 해서 boot 영역까지 복사해 온다.
# mkdir boot
# cd boot
# pwd
/root/1/boot
# rsync -av 192.168.110.192::R/boot/* ./
경로는 아래와 같이 생각하면 된다.
/root/1/ --> /
/root/1/boot --> /boot
복사가 끝났으면, IP 를 새로 쓸 것으로 변경하고 리부팅을 한다.
그리고 다시 reboot 을 하면 복사한 시스템의 환경으로 서버가 올라오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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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사이트
Creating a Boot Partition on RHEL or CentOS 7
Open topic with navigation Creating a Boot Partition on RHEL or CentOS 7 HyTrust requires a separate boot partition in which the HyTrust DataControl Policy Agent can be installed. How you do this depends on the version of Linux running on the server. For y
docs.hytrust.com